Culture

방송인 사오리, 손끝으로 전한 멜로망스 ‘은하수’ 아름다워

양지유 기자
2026-08-10 14:56:54

기사 이미지
방송인 사오리, 손끝으로 전한 멜로망스 ‘은하수’ 아름다워⋯



일본 출신 방송인이자 수어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사오리가 음악과 수어가 어우러진 감성적인 영상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사오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멜로망스의 ‘은하수'에 맞춰 수어를 선보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사오리는 밝은 미소와 함께 노래의 분위기에 맞춰 섬세한 손동작을 이어가며 음악이 가진 감성을 수어로 표현했다.

사오리는 방송인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데 이어 수어아티스트로도 꾸준히 활동하며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감성을 수어로 전달하고 있다. 수어아티스트는 음악이나 예술적 메시지를 수어로 표현해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예술과 감정을 전달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활동을 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번 영상에서도 사오리는 단순히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을 넘어 멜로망스의 ‘은하수’가 가진 분위기와 감정을 수어 동작에 담아냈다. 음악을 듣고 느끼는 감성을 손짓과 표정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곡을 해석한 모습이다.

사오리의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수아가 아름답다”, “갈수록 예뻐진다”, “사오리 덕분에 수어에 대해 알아간다”, “수어로 표현하니까 노래가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등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사오리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뛰어난 운동 실력과 적극적인 플레이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양지유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