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마담2’가 엄정화와 려운, 박성웅과 박진주, 엄정화와 최수영 등 색다른 캐릭터 조합을 앞세운다. 코믹한 티키타카부터 강렬한 액션 대결까지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요원 미영의 가족이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박성웅과 박진주는 ‘오케이 마담2’의 코믹한 분위기를 책임진다. 박성웅은 전직 국정원 내근직 출신이자 현재 미영의 철부지 백수 남편 석환으로 돌아온다. 박진주는 초호화 크루즈 대표 선아 역을 맡아 사건 속에서도 진지한 태도로 예상치 못한 웃음을 만든다.
엄정화와 최수영의 액션 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최수영은 크루즈를 뒤흔든 범죄 조직의 리더 안야를 연기한다. 크루즈를 지키려는 미영과 자신의 명성을 증명하려는 안야가 맞붙으며 팽팽한 대결을 펼친다.
‘오케이 마담2’는 2020년 개봉한 ‘오케이 마담’의 속편이다. 전편에 이어 이철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엄정화, 박성웅을 비롯해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 등이 출연한다.
크루즈를 배경으로 코미디와 액션을 결합한 ‘오케이 마담2’는 오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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