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음악 천재로 변신한다. 완벽주의 피아니스트부터 야생의 천재, 절대음감 비올리스트까지 서로 다른 세 청춘의 음악 세계가 베일을 벗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11일 강비오(송강), 최정요(이준영), 홍재인(장규리)의 개성과 음악적 특징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준영이 연기하는 최정요는 ‘야생의 천재 피아니스트’다. 날카로운 눈빛과 담담한 표정으로 쉽게 흔들리지 않는 성격을 표현했다. 악보 곳곳에 자신만의 해석을 적어 넣은 모습에서는 정답보다 본능과 감각을 따르는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다.
‘포핸즈’ 속 장규리는 ‘재능을 단번에 알아보는 절대음감’ 홍재인으로 분한다. 비올리스트인 홍재인은 따뜻한 성품을 지닌 인물로, 강비오와 최정요의 음악적 재능을 알아보고 두 사람 사이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완벽을 추구하는 강비오와 본능에 따라 연주하는 최정요, 이들의 재능을 알아보는 홍재인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음악과 마주한다. 극과 극의 개성을 가진 세 사람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갈지가 ‘포핸즈’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가진 인물로 만나 앙상블을 완성한다.
사진제공=tvN ‘포핸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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