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이즈나가 일본 데뷔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현지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청순함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오가는 여섯 멤버의 비주얼로 일본 데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즈나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일본 미니 1집 ‘핸들 위드 케어’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청춘의 한 페이지를 연상시키는 청순한 모습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드러냈다.
‘핸들 위드 케어’는 이즈나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자신만의 기준으로 스스로를 끝까지 믿고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앨범에 담았다.
앨범에는 오리지널 타이틀곡 ‘덤 핫!’과 신곡 ‘헤드에이크’를 비롯해 ‘이즈나’, ‘사인’, ‘맘마미아’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지난 7일 선공개된 ‘덤 핫!’은 누구나 자신만의 매력으로 충분히 빛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담은 곡이다.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이즈나 특유의 밝고 몽환적인 색채를 녹였다.
이즈나의 일본 미니 1집 ‘핸들 위드 케어’는 오는 9월 2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9월 6일에는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사진제공=웨이크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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