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형님’에 개그계 블루칩들이 출격해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친다.
이날 곽범은 자신의 별명 ‘장카설범’에 대해 직접 해명한다. 그는 “외모에만 몇천만 원을 투자했다”며 모발이식부터 티타늄 리프팅까지 그동안 받았던 각종 시술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임우일 역시 성형 사실을 고백하며 관심을 모은다.
황제성은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 촬영 당시 아내와 함께 서장훈에게 인사하러 갔는데 손짓으로만 받아줬다”라며 폭로에 나선다. 이에 곽범은 “강호동을 음식점에서 만난 적이 있다. KBS 27기 동기들과 인사했는데 계산은 안 해주고 그냥 갔다”라며 폭로전에 합세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임우일은 “코미디언 김영희가 결혼 전, 약 4년 동안 수십 번 고백했지만 모두 거절했다”라며 당시 김영희가 고백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여기에 김신영의 목격담까지 더해져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 이어 김영희의 결혼식 날 아버지를 대신해 김영희의 손을 잡고 입장하게 된 특별한 사연까지 공개한다.
남호연은 “나는 예능계의 길고양이고 황제성, 임우일, 곽범은 집고양이다. 그들은 주인이 있어서 캣타워에 산다”라며 참신한 비유로 폭소를 유발한다.
남호연, 황제성, 임우일, 곽범의 ‘코미디 숏리그’ 비하인드와 유쾌한 찐친 케미는 1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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