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 21주 연속 진입하며 자체 최장 기록을 다시 썼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도 3위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오피셜 앨범 톱 100’ 59위에 올라 21주 연속 차트인했다.
세부 차트에서도 순위권을 지켰다. ‘오피셜 피지컬 앨범’ 22위, ‘오피셜 스코티시 앨범’과 ‘오피셜 앨범 세일즈’ 각각 24위, ‘오피셜 바이닐 앨범’ 37위,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 75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아리랑’의 장기 흥행이 이어졌다. 8월 7일부터 13일까지 집계한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 전주와 같은 3위를 차지했다. 발매 약 4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1~3위권을 오가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타이틀곡 ‘스윔’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10위에 올라 21주째 톱10을 지켰다. 수록곡 ‘노멀’은 49위, ‘보디 투 보디’는 197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인지도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음악 데이터 기업 루미네이트가 올해 2분기 미국 음악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방탄소년단의 현지 인지도는 42%로 집계됐다. 전체 아티스트 평균인 24%를 웃도는 수치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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