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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동하♥소진 비하인드

서정민 기자
2026-08-15 08: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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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이동하가 걸스데이 소진과의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30만원대 웨딩드레스부터 직접 만든 청첩장까지 비용을 아낀 결혼 준비 과정과 연극 ‘갈매기’ 연습 현장을 선보인다.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1회에서는 드라마 ‘김부장’에서 빌런 남실장 역으로 활약한 이동하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동하는 이날 소진과의 결혼 준비 과정을 떠올리며 자신만의 절약 방법을 소개한다. 30만원대 웨딩드레스를 선택하고 청첩장은 직접 제작했다고 밝힌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결혼반지를 고르는가 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를 신혼집에 활용하는 등 비용을 줄인 방법도 공개한다.

‘김부장’ 이후 차기작으로 연극 ‘갈매기’를 선택한 이동하의 연습 현장도 공개된다. 이동하는 전미도, 임철수 등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드라마 속 남실장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전미도는 “‘김부장’을 보고 연습실에 오면 이동하가 낯설 때가 있다”고 말한다. 임철수 역시 “평소에는 너무 부드러운 사람”이라며 이동하의 실제 성격을 전한다. 동료들은 “스타가 된 기분이 어떠냐”고 묻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 ‘갈매기’에서 이동하는 유명 소설가 뜨리고린을 연기한다. 인물 분석으로 채운 대본과 작품마다 기록해 온 연기 노트를 활용해 감수성 짙은 소설가로 변신한다.

특히 배우를 꿈꾸는 니나 역의 전미도와 뜨리고린 역 이동하의 연기 호흡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두 사람은 복잡하게 얽힌 관계와 엇갈리는 감정을 연기로 풀어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런스루에 나선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8월 1주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이동하의 결혼 비하인드와 ‘갈매기’ 연습 현장이 담긴 ‘전지적 참견 시점’ 411회는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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