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곽범이 ‘전주의 아들’로 나서 단골 맛집을 공개한다. 프로그램 애청자임을 자처한 그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에게 맛 표현까지 지적하며 웃음을 더한다.
15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1회에서는 전북 전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곽범과 함께 현지 맛집을 찾고 독박 게임을 펼친다.
곽범의 남다른 ‘독박투어’ 사랑도 공개된다. 그는 “워낙 찐팬이라 다른 여행 프로그램에 가서도 ‘독박투어’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그러다 ‘제발 그만 좀 하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밝혀 멤버들을 흐뭇하게 한다.
식당에 도착한 이들은 한우 특수부위를 다져 만든 불갈비를 맛본다. 멤버들이 연이어 “맛있다”고 감탄하자 곽범은 “계속 ‘맛있다’는 말만 하시는데 전주까지 왔으니 맛 표현을 다양하게 해 달라”고 요청한다. 홍인규는 “우리가 맛 표현을 못하는 것까지 안다”며 곽범을 ‘찐팬’으로 인정한다.
식사 후에는 최다 독박자에게 주어질 벌칙을 정한다. 곽범이 전주의 유명 계곡에서 물놀이할 계획을 밝히자 김준호는 중요 부위만 가린 채 사진을 찍자는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김대희는 해당 사진을 메신저 프로필로 설정해 한 달 동안 유지하자고 제안하며 수위를 높인다.
유세윤은 최근 신혼이자 ‘두룹이 아빠’가 된 김준호가 벌칙에 당첨되는 상황을 상상하며 장난을 이어간다. 파격적인 벌칙 후보가 등장한 가운데 누가 최다 독박자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제공=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