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친했던 친구 박은빈과 옹성우 사이에 균열이 생긴다.
오늘(15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9회에서는 화려한 파티장에서 마주한 천여리(박은빈 분)와 강민환(옹성우 분)이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강민환을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 없던 천여리는 정중하게 선을 그었고 이를 계기로 천여리와 강민환 사이에는 이전과 다른 거리감이 생겨났다.
이에 오랜 시간 소꿉친구로 지내온 천여리와 강민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약혼식 이후 비즈니스 미팅 자리에서 재회한 두 사람의 어색한 분위기가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호텔 대표로서 화려한 파티에 참석한 천여리와 강민환은 같은 공간에 있음에도 서로에게 다가서지 않은 채 시선만 주고받고 있다. 상대를 의식하면서도 별다른 교류 없이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사이에는 서늘한 기류마저 감돌아 이들의 달라진 관계를 실감케 한다.
특히 천여리와 강민환은 저마다의 목적을 안고 파티장에 참석,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분주히 움직일 예정이다.
한편 옛 절친 박은빈과 옹성우의 서먹한 대면이 펼쳐질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9회는 오늘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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