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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서기 vs 이유정 (골때녀)

김민주 기자
2026-08-19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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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제2회 GIFA컵(지파컵) 마지막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FC발라드림은 약 3년, FC탑걸무브먼트는 약 2년 만에 4강에 진출했다. 두 팀은 오랜 기다림 끝에 결승행 한 자리를 두고 만난 만큼 물러서지 않는 경기를 준비했다.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은 친분을 잠시 접고 승부에 나선 선수들의 각오를 담는다. 1985년생 동갑내기인 탑걸무브먼트 백지훈 감독과 발라드림 이근호 감독도 경쟁에 뛰어들었다. 축구계 절친으로 알려진 두 감독은 상대 훈련을 살피고 훈련 방식을 의식했다. 경기 당일에는 “먼저 가야 이긴다”는 말과 함께 출근길 레이스까지 펼치며 신경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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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탑걸무브먼트 이승연과 발라드림 서기는 친한 사이지만 4강전에서는 양보하지 않겠다고 했다. 두 선수는 GIFA컵 8강에서 나란히 골을 기록했고, 각 팀의 공격을 이끄는 선수로 나선다.

발라드림은 경서와 서기의 ‘경서기’ 조합으로 득점을 노린다. 탑걸무브먼트는 이유정과 이승연이 호흡을 맞춰 맞선다. 두 팀 에이스 콤비가 펼칠 공격 경쟁이 결승 진출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골때녀’는 두 팀 감독의 자존심 대결과 선수들의 승부를 방송에서 공개한다.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228회 방송시간은 19일 밤 9시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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