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플라잉 유회승이 공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회승은 지난 16일 공연 중 왼쪽 발목에 통증을 느꼈다. 공연을 마친 뒤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인대 손상이 확인됐다.
이에 유회승은 발목 보호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탈부착이 가능한 에어 워킹부츠를 착용할 예정이다. 향후 예정된 스케줄은 유회승과 충분한 상의 후 의료진의 관리와 권고에 따라 격한 동작을 피하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당사는 유회승의 치료와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엔플라잉은 데뷔 후 첫 전국투어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5~16일 부산 공연을 마친 데 이어 오는 22~23일 광주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후 타이베이, 나고야, 오사카,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찾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