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우진이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전설의 타짜 곽동욱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지난해 추석 영화 ‘보스’에 이어 2년 연속 추석 극장가에서 관객과 만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함께 공개된 ‘타짜: 벨제붑의 노래’ 스틸에는 포커 테이블 앞에서 촬영을 준비하는 조우진의 모습과 베트남 골목을 여유롭게 걸어 나오는 곽동욱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특별출연은 조우진과 최국희 감독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두 사람은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조우진은 시나리오에 매력을 느껴 출연을 결정했다.
조우진은 최 감독과의 재회에 대해 “지난 시간 서로 쌓인 경험치를 전보다 깊이 나눌 수 있었던 현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지금까지의 ‘타짜’ 시리즈와 또 다른 매력이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지난해 추석 개봉한 ‘보스’에 이어 다시 한번 추석 극장가에 나서는 조우진이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변요한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공=CJ ENM·싸이더스 ‘타짜: 벨제붑의 노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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