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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레이, 뷰티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서정민 기자
2026-08-19 08: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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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레이가 뷰티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 영향력을 넓히며 광고계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지투웨니스는 19일 레이를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의 리브랜딩에 나선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레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턱을 괸 자연스러운 포즈로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도 드러냈다.

레이는 음악과 무대를 넘어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국내외 팬덤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트렌드를 소화하며 광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애경산업 색조 브랜드 루나에 이어 에이지투웨니스의 글로벌 앰배서더까지 맡게 됐다. 같은 기업의 두 뷰티 브랜드 모델로 연이어 발탁되면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레이는 앞으로 브랜드 필름과 화보를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참여한다.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활동에도 함께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다.

에이지투웨니스 측은 “글로벌 팬덤과 트렌디한 감각을 갖춘 레이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의 모습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캠페인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알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이가 속한 아이브는 최근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 북미 공연을 마쳤다. 오는 9월에는 아시아 지역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사진제공=에이지투웨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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