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8회까지 모든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막을 내렸다. 확장된 세계관과 강렬한 액션, 반전을 거듭한 서사가 종영 이후에도 정주행을 이끌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삼촌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반격을 펼치는 액션 시리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첫 번째 정주행 포인트는 전작보다 커진 스케일과 배우들의 연기다. 이동욱, 김혜준, 조한선, 금해나 등 기존 출연진에 정윤하, 현리 등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하면서 한층 확장된 이야기를 완성했다.
액션 역시 더욱 강력해졌다.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장 쿠사나기와 새로운 용병 큐, 제이 등이 등장하면서 머더헬프와 바빌론의 대립이 전면전으로 확대된다. 지안도 더 이상 방어에 머물지 않고 진만과 함께 직접 반격에 뛰어든다.
검술과 총격전을 비롯해 카 체이싱, 헬기 액션 등 다양한 액션 시퀀스도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볼거리다. 장소와 무기를 달리하며 이어지는 전투가 매회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후반부를 장식한 진만과 베일의 최후 결전도 빼놓을 수 없다. 일인칭 액션캠을 활용해 두 사람의 대결을 담아내며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동료의 배신과 인물들의 연대, 희생과 이별이 맞물리며 마지막까지 반전을 이어갔다.
특히 시즌1에서 이어진 관계와 복선이 이번 시즌의 새로운 인물 및 사건과 맞물리는 만큼, 1회부터 다시 살펴보는 재미도 정주행 포인트로 꼽힌다.
총 8부작으로 막을 내린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디즈니+에서 전편 공개 중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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