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진혁이 숏폼 드라마 ‘인 더 네임 오브 뷰티’의 누적 조회수 5억뷰 돌파에 힘을 보탰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서 쌓아온 팬덤을 바탕으로 배우로서 글로벌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인 더 네임 오브 뷰티’는 케이뷰티 브랜드 블랑을 배경으로 꿈을 안고 한국에 온 신입사원 김시원이 치열한 회사 생활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숏폼 드라마다. 틱톡 공개 이후 누적 조회수 5억뷰를 돌파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는 첫 만남을 시작으로 점차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로 발전한다. 닥터 하는 “나 시원 씨 좋아해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직진 로맨스를 펼친다.
‘인 더 네임 오브 뷰티’에서 이진혁은 빠른 전개가 특징인 숏폼에 맞춰 대사와 표정으로 캐릭터의 유쾌함을 살렸다. 김시원을 향한 마음이 깊어지는 과정에서는 눈빛과 말투에 변화를 주며 감정선을 표현했다.
아이돌 활동을 통해 쌓은 해외 팬덤도 이번 작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특히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 팬들이 무대 위 가수가 아닌 배우 이진혁의 새로운 모습을 접하면서 작품 공개 초기 관심과 확산에 힘을 보탰다.
최근 이진혁은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BC플러스 ‘최애 데뷔’에서는 캐나다 출신 보이그룹 멤버 이썬 역을 맡았으며, 지난 6일 공개된 ‘X들의 동맹: 전남친 전여친의 복수’에서는 전남친 형태로 변신했다.
이진혁이 출연하는 ‘인 더 네임 오브 뷰티’는 틱톡에서 공개 중이며, ‘X들의 동맹: 전남친 전여친의 복수’는 레진스낵에서 전 회차를 볼 수 있다.
사진제공=소속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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