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히트 뮤직이 개최한 힙합 트레이닝 프로그램 ‘BIGHIT MUSIC HIT IT BASE 2026’(이하, ‘HIT IT BASE 2026’)의 파이널쇼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20인의 참가자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5주간 힙합의 역사부터 스타일링 컨설팅, 곡 작업에 이르는 밀도 높은 커리큘럼을 소화했다. 힙합 신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YLN Foreign, 맥대디, 부현석, 최엘비 4인이 멘토로 참여해 작사와 라임, 비트, 음정, 박자 등 이론 교육부터 무대 제스처를 포함한 퍼포먼스 기초 훈련까지 밀착 지도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멘토진, 전문 엔지니어와 함께 파이널쇼에서 선보일 음원을 직접 완성했다.
이번 파이널쇼는 4개 팀이 맞붙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4인의 트레이너와 함께 무대에 올라 직접 쓴 랩으로 공연을 꾸몄다. 처음으로 관객 앞에 선 이들은 한명의 퍼포머로 당당히 무대를 만들며 멘토와 참가자들이 보여준 환상의 호흡과 열정이 현장을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터져나오며 약 6주간의 특별한 여정이 뜻깊게 마무리됐다. 현장 투표로 결정된 우승팀 ‘갤럭시’ 전원에게는 유튜브 인기 웹예능 ‘UV 방’에 출연해 대중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댄서 아이키가 파이널쇼의 진행을 맡았고 래퍼 나우아임영이 축하 무대에 올라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달궜다.
2021년부터는 기존 오디션 경연 형식을 탈피해 교육 및 경험 중심의 트레이닝으로 전면 개편됐다. 음악에 대한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에게 성장의 발판이 되어주고 있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