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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셀, 로얄스트리머와 전속계약… 20일 신곡 ‘Melancholy’ 공개

김연수 기자
2026-08-20 1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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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셀, 로얄스트리머와 전속계약… 20일 신곡 ‘Melancholy’ 공개 (출처: 로얄스트리머 )

싱어송라이터 지셀(Jiselle)이 버추얼 IP 및 엔터테크 기업 로얄스트리머에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로얄스트리머가 지셀과의 전속계약 체결한다고 20일(오늘) 밝혔다. 이와 동시에 지셀은 20일 신곡 ‘Melancholy (feat. sokodomo)’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하며 컴백 활동의 포문을 연다.

신곡 ‘Melancholy’는 지셀 특유의 감각적인 보이스와 몽환적인 R&B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여기에 래퍼 소코도모(sokodomo)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트렌디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새 소속사를 만난 지셀은 엔터테크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로얄스트리머는 지셀의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페르소나 AI 채팅, XR(확장현실) 콘서트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지셀은 오는 9월 주요 대학 축제 무대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활동을 재개하며, 내년에는 미국 현지 공연 등 본격적인 해외 무대 진출도 이어갈 예정이다.

로얄스트리머 측은 “독창적인 음악성을 지닌 지셀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아티스트의 음악 역량을 다각도로 펼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무대와 글로벌 진출은 물론, 엔터테크 기술력을 집약한 IP 콘텐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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