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마카오, 타이베이를 찾아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황민현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팬미팅의 포문을 연다. 이어 10월 21~22일 일본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 11월 7일 마카오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 11월 27일 타이베이 레거시 테라에서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도원경’은 복숭아꽃이 피어 있는 아름다운 지상 낙원을 뜻한다. 서로 변치 않기를 약속했던 2024년 ‘도원결의’, 유토피아를 만끽했던 2025년 ‘도화원’ 등 이전 팬미팅에서부터 쌓아 올린 서사를 잇는 이름이다. 올해는 황민현과 황도가 함께한 추억을 되짚어보고, 새롭게 나아갈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도원경’에는 황민현의 맑고 감미로운 음색을 감상할 수 있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는 물론 토크와 게임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돼 팬들의 기대감을 수직 상승 시킬 예정이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황민현과 황도가 변화와 성장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한층 깊어진 유대감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이번 만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9월 1일과 8일 Mnet과 Mnet Plus에서 방송되는 리얼리티 예능 ‘WANNA ONE GO in LA’에도 출연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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