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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2’ 원더독스, ‘SOOP 수퍼스’와 격돌

정혜진 기자
2026-08-21 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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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2’ 원더독스, ‘SOOP 수퍼스’와 격돌 (제공: MBC)


김연경 감독의 ‘필승 원더독스’가 신생 프로배구단과 정면 승부를 펼친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2’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직관 경기가 오는 27일 오후 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상대는 페퍼저축은행 배구단을 인수해 새롭게 출범한 V리그 여자부 구단 ‘SOOP 수퍼스’다.

‘필승 원더독스’는 지난 7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8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 이어 또 한 번 프로팀과 맞붙는다. 연이어 강팀을 상대하며 치열한 도전을 이어가는 만큼 이번 경기에 관심이 쏠린다.

‘SOOP 수퍼스’의 초대 사령탑은 김세진 감독이 맡았다. 새로운 이름으로 첫 시즌을 준비하는 ‘SOOP 수퍼스’와 V리그 제8구단을 꿈꾸는 ‘필승 원더독스’의 만남에 이목이 쏠린다.

마지막 직관을 앞두고 ‘필승 원더독스’와 ‘SOOP 수퍼스’의 맞대결을 담은 예고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독기가 우승의 원동력”이라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낸 ‘SOOP 수퍼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생존을 건 ‘필승 원더독스’와 한 차례 해체를 겪은 ‘SOOP 수퍼스’의 ‘끝장 매치’가 예고된 가운데, 연이은 프로팀과의 승부 속에서 한층 치열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필승 원더독스’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2’를 향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과의 두 번째 직관은 티켓 오픈 약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안산에서 시작해 잠실을 거친 ‘필승 원더독스’의 직관 여정이 장충에서는 어떤 열기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2년 차 ‘경력 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언더(UNDER)에서 원더(WONDER)로 도약해 나가는 구단 성장 프로젝트다. 시즌1에서 ‘필승 원더독스’의 탄생과 성장을 이끈 김연경 감독이 더욱 치열해진 시즌2에서 선수들과 어떤 도전을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2’ 세 번째 직관 티켓은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티켓링크에서 오픈된다. 예매 방법 및 유의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티켓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 판매 수익의 일부는 배구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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