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UDTT 권예진이 고척스카이돔 마운드에서 완벽한 '칼제구'를 선보였다.
UDTT의 권예진과 구한나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이 경기에서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라며 "모든 선수분들 오늘 부상 없이 경기 화이팅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키움 히어로즈 화이팅!"이라고 활기찬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진행된 권예진의 시구는 야구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권예진이 던진 공이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 정확하게 꽂힌 것이다. 중계 해설진은 "연습을 정말 많이 하신 것 같다", "복판에 꽂히는 칼제구였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커맨드 능력이 확실히 좋다. 제구도 좋았고 구속도 훌륭했다"라며 "이 정도면 김도영 선수도 헛스윙할 만하다. 그만큼 멋진 시구였다"라고 이례적인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마운드 위 '칼제구' 시구에 이어 크리닝타임 무대까지 선사한 UDTT는 가요계로 무대를 옮겨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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