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모디세이, ‘TIMA 2026’ 홍콩 달궜다

서정민 기자
2026-08-24 07:45:04
기사 이미지


그룹 모디세이가 ‘TIMA 2026’ 무대에 오르며 중화권 활동을 이어갔다. 상하이와 칭다오에 이어 홍콩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데뷔 첫해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디세이는 지난 23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TIMA 2026’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21일과 22일에는 홍콩 현지 팬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TIMA’는 중국 텐센트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주관하는 글로벌 음악 행사로 시상식과 대규모 라이브 공연을 함께 진행한다. 올해 행사에는 모디세이를 비롯해 다양한 아티스트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모디세이는 데뷔 타이틀곡 ‘훜’의 중국어 버전과 특별히 준비한 인트로 무대를 선보였다. 특유의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앞세워 홍콩 현지 관객들과 호흡했다.

모디세이는 올해 중화권을 중심으로 해외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 중국 상하이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 데 이어 7월 다시 상하이를 찾아 현지 팬들과 만났다.

중국 대형 서브컬처 행사 ‘빌리빌리 월드 2026’ 라이브 스테이지에도 올라 ‘훜’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8월에는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CCTV 주관 ‘뉴마스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현지 활동을 이어갔다.

상하이와 칭다오에 이어 홍콩 ‘TIMA 2026’까지 무대를 넓힌 모디세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원시드

서정민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