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싱 어게인’이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호평을 얻으며 9월 극장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존 카니 감독 특유의 음악과 감성에 폴 러드, 닉 조나스의 연기와 노래가 더해져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9월 2일 개봉하는 ‘싱 어게인’은 잃어버린 노래를 되찾기 위해 멈춰 있던 두 사람의 인생이 다시 노래하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원스’, ‘비긴 어게인’, ‘싱 스트리트’를 연출한 존 카니 감독의 신작이다.
특히 ‘싱 어게인’의 음악에 대한 평가가 눈길을 끌었다. 관객들은 존 카니 감독의 전작 ‘비긴 어게인’, ‘싱 스트리트’를 떠올리는 한편 영화 속 노래와 엔딩이 주는 여운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주연 배우 폴 러드와 닉 조나스를 향한 반응도 이어졌다. 폴 러드의 연기 변신과 닉 조나스의 라이브를 비롯해 두 배우가 음악과 함께 풀어낸 감정선이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싱 어게인’은 음악뿐 아니라 가족과 삶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다. 큰 사건보다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 변화에 집중하며 음악영화와 가족영화의 매력을 함께 보여준다.
배급사 측은 앞서 7월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8월 개봉한 ‘오디세이’가 흥행한 데 이어 ‘싱 어게인’이 9월 외화 흥행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존 카니 감독의 신작 ‘싱 어게인’은 오는 9월 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리바이브콘텐츠·바이포엠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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