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정민이 잡코리아의 하반기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독립영화부터 주연 배우, 작가와 출판사 운영까지 꾸준히 자신의 영역을 넓혀온 커리어가 모델 선정 배경이 됐다.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인사관리 기술 플랫폼 잡코리아는 25일 박정민을 하반기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잡코리아는 꾸준한 도전으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온 박정민의 행보가 캠페인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박정민은 2011년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한 뒤 조연을 거쳐 주연 배우로 자리 잡았다.
다양한 직업군을 연기해왔다는 점도 모델 발탁 배경으로 꼽혔다. 박정민은 작품에서 방송 PD부터 영업사원, 구단주 등 여러 직업을 가진 인물을 연기했다. 배우뿐 아니라 작가로 활동하고 출판사 ‘무제’를 운영하는 등 활동 영역도 확장해왔다.
잡코리아는 이 같은 박정민의 이미지가 취업과 이직 등 커리어 전환점을 맞은 25~39세 이용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민은 “배우 일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늘 다음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지내왔다”며 “그 시간이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하루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지원 웍스피어 최고성장책임자는 “박정민은 단 한 번의 도약이 아니라 꾸준한 축적으로 지금의 자리에 이른 배우”라며 “저마다 다른 ‘다음’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모습을 대표할 수 있는 얼굴”이라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박정민이 참여한 잡코리아 신규 브랜드 캠페인은 오는 26일 공개된다.
사진제공=웍스피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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