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더 드라마’가 국내 최초 시사회를 마친 가운데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박명수와 노홍철도 시사회에 참석해 감상을 전하며 개봉 전 관심을 더했다.
‘더 드라마’는 결혼식을 앞둔 커플이 숨겨둔 과거를 고백하면서 완벽할 것 같았던 결혼식 주간이 예측 불가한 혼돈으로 치닫는 로맨스릴러 영화다.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맡았으며 A24와 스퀘어 페그가 제작했다.
‘더 드라마’로 영화 배급에 처음 도전하는 김태호 PD는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청첩장을 직접 기획했다. 썬러브투어의 팝업 초대장 역시 청첩장 형태로 제작해 영화의 결혼식 콘셉트를 이어갔다.
상영 후에는 김태호 PD의 깜짝 무대인사도 진행됐다. 김태호 PD는 “17년 만에 결혼식을 다시 하는 것 같은 기분으로 청첩장도 직접 만들고 했던 시간이 너무 뿌듯했다”며 처음 관객들에게 작품을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영화를 먼저 본 관객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관객들 반응을 실시간으로 같이 즐기면 더 재미있다”, “웃다 보니 웃을 일이 아니다”, “끝나고 이야기할 거리가 많다”, “이 사랑은 마라 맛이다”, “올해의 영화” 등 로맨스와 긴장감을 결합한 전개에 대한 후기가 쏟아졌다.
시사회에 참석한 박명수와 노홍철도 ‘더 드라마’를 향한 감상을 남겼다. 박명수는 “솔로들 꼭 보셔요”라고 추천했으며, 노홍철은 “공감 공감 공감 200%! 잘 봤습니다”라고 전했다.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선보일 예측 불가 로맨스릴러 ‘더 드라마’는 오는 9월 9일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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