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i-dle) 소연(SOYEON)이 데뷔 후 첫 솔로 정규앨범으로 새로운 음악 여정을 시작한다.
인트로 필름은 20대 마지막 생일을 맞은 소연이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며 "끝내줬다고 할 수 있지"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돌잔치를 비롯해 연습생 생활, Mnet '프로듀스 101' 출연, 아이들 데뷔와 프로듀싱, 첫 솔로 정규앨범을 준비하는 현재까지 소연의 시간이 차례로 펼쳐진다. 영상 곳곳에는 '늘 새롭고 싶었어', '더 잘하고 싶었어' 등의 문구가 등장하며 끊임없이 성장하고 새로운 음악에 도전해 온 소연의 마음가짐을 보여줬다.
소연은 첫 솔로 정규앨범에 대해 "사실 꽤 오래 미뤄왔던 것 같다"며 "한 가지 말해줄 수 있는 건 내가 할머니가 돼서 이 앨범을 돌아보면 '아, 참 낭만적이었구나' 할 것 같다. '끝내주는 인생' 기대 많이 해달라"고 전했다. 영상 말미에는 앨범명 '끝내주는 인생'과 함께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발매 일정이 공개되며 본격적인 솔로 컴백을 알렸다.
한편 솔로 미니 1집 'Windy' 이후 5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소연의 첫 솔로 정규앨범 '끝내주는 인생'은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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