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채종협이 일본 팬미팅에 이어 현지 드라마에서도 활약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극 중 채종협이 연기하는 니시가미는 주인공 미도리(하시모토 칸나 분) 일행이 찾아온 바닷가 별장의 관리인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이내 ‘사신’이라는 숨겨진 정체가 밝혀지며 극에 반전을 더했다. 채종협은 서늘하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지닌 니시가미를 절제된 표정과 눈빛은 물론 목소리와 발소리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회차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대규모 산사태로 미도리 일행의 죽음이 예고된 가운데, 니시가미가 조금씩 이들에게 스며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는 한편, 사신으로서 자신의 본분을 다해야 하는 니시가미의 복잡한 내면까지 세밀하게 풀어내며 캐릭터에 깊이를 더했다. 운명의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더욱 깊어지는 니시가미의 고뇌 속에서 그가 앞으로 어떤 선택과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채종협은 지난 5월과 8월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2026 채종협 팬미팅 In JAPAN THE WAY for US’를 성황리에 마치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여기에 ‘바캉스의 법칙’을 통해 처음으로 사신 역할에 도전해 색다른 매력까지 선보이고 있는 만큼, 채종협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바캉스의 법칙’은 매주 월, 수, 금 저녁 8시 ABEMA에서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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