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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광주 강형욱 등장

정혜진 기자
2026-08-26 09: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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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광주 강형욱 등장 (제공: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에 ‘광주 강형욱’이라 불리는 보호자가 등장한다.

공격성을 보이는 반려견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훈육 방식에 스튜디오가 술렁인다. 강형욱은 열정 넘치는 보호자가 놓친 핵심을 짚어낼 예정이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32회에서는 달마티안 믹스 ‘쿠키’와 잭 러셀 테리어 ‘크림’을 위해 적극적으로 훈육에 나선 보호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공개된 영상에서 보호자는 공격성을 보이는 반려견 앞에서 의자를 활용하고, 몸으로 움직임을 막는 보디 블로킹을 시도한다. 입질하는 반려견 앞에서 맨발로 블로킹에 나섰다가 발가락을 물려 피가 났지만, 훈육을 멈추지 않는다.
 
또 목덜미를 잡아 이동시키는 등 단호한 태도를 이어가 현장을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본 김동준은 “이번 편은 강아지가 신청한 건가요?”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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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광주 강형욱 등장 (제공: 채널A)


반면 강형욱은 보호자의 훈육 방식을 유심히 살피며 보호자가 미처 알아채지 못한 핵심 포인트를 짚어낸다. 과연 열정적인 보호자의 훈육에는 어떤 빈틈이 있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의 단순 행동 교정을 넘어 보호자의 태도와 양육 환경까지 다각도로 짚어내며 ‘견생 역전’을 이끄는 반려견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을 ‘늑대’로 규정하고, 관계의 본질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김성주, 강형욱, 스페셜 MC 김동준의 색다른 케미가 펼쳐질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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