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신보를 통해 거침없는 에너지와 폭넓은 음악적 색깔을 선보인다.
'Not Enough' 트랙 샘플러에는 차갑게 메말라가던 큐브에 균열이 생기고 결국 폭발하듯 깨지는 모습이 담겼다. 무게감 있는 트랩 장르 위에 멜로디컬한 라인이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가운데, 더 큰 세상을 향한 뜨거운 열망을 담은 노랫말 "It's not enough"가 울려 퍼지며 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Immature' 트랙 샘플러에서는 끝없이 추락하는 날개의 모습이 등장한다. 날것의 에너지를 품은 록 사운드에 세련된 팝과 일렉트로 사운드를 더해 강렬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멈출 줄 몰라 난" 등의 가사는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에반의 의지를 드러내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에반은 'DEATH OF ME'를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드림팝 장르의 'Going Home'과 로우파이 질감의 팝 R&B 'Noise' 음원 일부를 공개하며 따뜻하고 진솔한 감성을 선보인 데 이어, 트랩과 얼터너티브 록 트랙까지 더해 한층 다채롭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완성했다.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낼 에반의 첫 미니앨범에 리스너들의 관심이 모인다.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발매되는 'DEATH OF ME'는 여러 갈래로 복잡하게 얽힌 감정의 고삐를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를 비롯해 총 8곡이 수록된다. 에반은 이번 앨범의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주도해 자신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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