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윈터가 청량한 펑크 록으로 변신한다. 딩고와 손잡은 프로젝트 음원 ‘여름의 속도’를 통해 시원한 고음과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선보인다.
디지털 미디어 채널 딩고와 윈터가 함께한 프로젝트 음원 ‘여름의 속도’가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윈터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 위로 맑고 시원한 고음을 더한다. “달빛 위를 달려가 여름의 속도로”, “지금 이 순간이 우릴 반짝이게 해” 등 여름의 정취를 담은 가사로 청량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그동안 윈터는 에스파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OST와 협업 음원을 통해 폭넓은 보컬 색깔을 보여왔다. 이번에는 청량한 에너지와 힘 있는 가창을 앞세운 록 장르에 도전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여름의 속도’는 영국 런던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마스터링 작업을 진행했다. 콜드플레이, 고릴라즈, 팅 팅스 등과 작업한 엔지니어 제프 페시가 참여해 펑크 록 특유의 역동적인 사운드를 완성했다.
윈터와 딩고가 함께한 프로젝트 음원 ‘여름의 속도’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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