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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오리콘 2위 직행

서정민 기자
2026-08-27 07: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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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2위에 올랐다. 신곡 뮤직비디오도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컴백 초반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는 지난 25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2위에 진입했다. 올해 데뷔한 신인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로,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현지 팬덤의 존재감을 확인했다.

일본 라인뮤직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타이틀곡 ‘본 다이어’는 ‘케이팝 톱 100’ 1위, ‘뉴 송 실시간 톱 100’ 2위를 기록했다. 미니 2집 역시 실시간·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2위에 오르며 케이팝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일본 아이튠즈에서는 ‘본 다이어’가 ‘케이팝 톱 송’ 1위에 올랐고, 미니 2집은 ‘케이팝 앨범’ 2위를 차지했다. 오리콘을 비롯해 라인뮤직과 아이튠즈까지 주요 현지 차트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본 다이어’ 뮤직비디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아이튠즈 ‘뮤직 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1위, 일본 차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음악 외 영역에서도 활동을 넓히고 있다. 최근 애플뮤직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신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tvN ‘놀라운 토요일’을 비롯한 방송과 웹예능에도 잇달아 출연했다. 멤버 준서는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리포터에도 도전했다.

패션계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졌다. 알파드라이브원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으며, 상원은 엠넷플러스 ‘팬스 초이스 페이스’ 8월호 화보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는 편견과 낙인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담은 앨범이다. 강렬한 퍼포먼스부터 보컬 중심의 트랙까지 담아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27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곡 ‘본 다이어’와 수록곡 ‘다이아몬드 아워’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사진제공=웨이크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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