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지상렬이 솔로 관객만을 위한 이색 공연을 연다. 일반 공연장이 아닌 호프집에서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새로운 형식의 커플 이벤트를 선보인다.
지상렬의 첫 브랜드 공연 ‘지상렬의 아가미’가 오는 29일 서울 을지로의 한 호프집에서 다섯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지상렬의 아가미’는 지상렬이 직접 기획해 선보이는 첫 브랜드 공연이다. 방송에서 모두 보여주지 못했던 특유의 입담과 거침없는 유머를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들과 나누기 위해 시작됐다.
지금까지 총 네 차례 공연을 진행했으며 단순한 토크쇼보다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코미디를 지향한다. 후배 코미디언 김승진도 함께 무대에 올라 지상렬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지상렬의 아가미’는 정해진 대본 없이 현장에서 관객과 주고받는 대화와 돌발 상황까지 공연의 일부로 활용한다. 지상렬 특유의 솔직한 화법에 관객들의 반응이 더해지면서 매회 다른 내용과 분위기의 무대가 만들어지는 방식이다.
앞으로도 소극장에 국한하지 않고 공연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A2Z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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