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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형준·성민, 개인 유튜브 시작

허정은 기자
2026-08-27 10: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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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형준·성민, 개인 유튜브 시작 (제공: 유튜브 채널 ‘미소년+’, ‘동그란송형준’ 캡처)


크래비티(CRAVITY) 형준과 성민이 각각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형준과 성민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잇달아 오픈하고 각자의 개성이 담긴 콘텐츠를 공개했다.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모습까지 선보이며 앞으로 펼쳐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성민은 ‘미소년+’ 채널을 개설하고 애니메이션 ‘달빛천사’의 오프닝곡 ‘나의 마음을 담아’를 패러디한 영상을 첫 콘텐츠로 공개했다. 직접 노래를 부르는 것은 물론 원작 속 장면을 재연하며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공개한 브이로그에서는 성민의 여름 일상을 배경으로 ‘미소년의 정의’라는 주제를 풀어냈다. 특히 직접 편집과 더빙까지 맡아 자신만의 감성을 콘텐츠에 고스란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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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형준·성민, 개인 유튜브 시작 (제공: 유튜브 채널 ‘미소년+’, ‘동그란송형준’ 캡처)


형준은 ‘동그란 송형준’이라는 이름의 채널을 열고 프롤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구글 계정을 만들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는 과정부터 소개글을 정하는 모습까지 직접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형준이 채널을 직접 꾸리며 고민하는 모습은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콘텐츠에 대한 형준의 진심을 드러냈다. 그는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겠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며 포부를 전해 개인 채널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두 사람은 앞서 크래비티의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남다른 센스와 예능감을 선보여왔다. 성민은 직접 영상을 편집하며 자신만의 감각을 담아낸 콘텐츠로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으며, 형준 역시 고향 방문 브이로그 등 일상적인 소재를 자신만의 친근한 매력으로 풀어내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처럼 각자의 강점과 개성을 살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형준과 성민이 보여줄 활약과 새로운 매력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형준과 성민이 속한 크래비티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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