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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우영, 스튜디오 톰보이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윤이현 기자
2026-08-27 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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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우영, 스튜디오 톰보이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제공: 스튜디오 톰보이)


그룹 에이티즈(ATEEZ) 우영이 신세계톰보이가 운영중인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의 브랜드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시너지를 예고했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에이티즈 우영의 첫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 소식과 더불어 그와 촬영한 포트레잇 이미지를 함께 선보였다.

이번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은 올 여름 우영과 진행했던 캠페인이 발판이 됐다. 당시 화보 속 우영이 착용한 아이템들이 순식간에 완판되며 큰 주목을 받았고, 공항 패션이나 개인 SNS를 통해 선보인 일상 속 스타일링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처럼 자신만의 스타일을 자유롭게 연출하며 브랜드와 뛰어난 합을 보여준 우영과의 협업이 이번 글로벌 앰버서더 계약으로 결실을 맺었다.

에이티즈 우영이 지닌 독창적이고 자유로운 감각과 스튜디오 톰보이가 추구하는 자유로움·개성·독창성이 결합해 만들어낼 시너지가 FW 시즌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우영은 2026년 가을·겨울 캠페인을 시작으로 공식 앰버서더 행보를 시작한다. 

우영의 화보 및 영상 콘텐츠는 오는 8월 31일부터 국내외 공식 온라인 채널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독보적인 스타일 소화력과 자유로운 이미지를 갖춘 우영을 앞세워 남성 라인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스튜디오 톰보이 관계자는 “K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는 지금이야말로 스튜디오 톰보이가 쌓아온 헤리티지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알릴 적기다. 우영과 함께 남성 라인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글로벌 영향력이 막강한 K팝 아이돌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우영이 속한 에이티즈는 독보적인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타이틀곡 ‘배드(BAD)’가 수록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는 등 국내외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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