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이십세기 힛트쏭’ 황혜영 17초의 존재감

서정민 기자
2026-08-28 07:11:13
기사 이미지


‘이십세기 힛-트쏭’이 짧은 파트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가수들을 조명한다. 샤크라 려원부터 g.o.d. 윤계상, 투투 황혜영까지 적은 분량으로 무대를 장악했던 명곡들이 공개된다.

28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28회에서는 ‘적은 파트에도 존재감 만렙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개인 파트는 짧지만 독보적인 콘셉트와 비주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가수들의 명곡을 소개한다.

이날 해외 투어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MC 김희철을 대신해 슈퍼주니어 신동이 스페셜 MC로 나선다. 신동은 이미주와 호흡을 맞추며 특유의 입담을 선보인다.

특히 신동은 ‘쏘리쏘리’를 비롯한 슈퍼주니어 히트곡에서 자신이 ‘한 글자 전문 가수’였다고 언급하며 이날 주제에 공감한다.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42초의 파트에도 밝은 표정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던 샤크라 려원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단 25초의 도입부로 인상을 남긴 g.o.d. 윤계상의 무대도 되짚는다.

투투 황혜영의 ‘일과 이분의 일’도 소환된다. 황혜영은 당시 단 17초의 무표정한 ‘얼음공주’ 댄스와 단발머리 스타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에서는 짧은 파트를 넘어 대중의 기억에 남은 황혜영의 무대와 관련 이야기를 전한다.

려원, 윤계상, 황혜영 등 짧은 파트로도 존재감을 드러낸 가수들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28회는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