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엑스 더 리그’ 기은세 1등 자신

서정민 기자
2026-08-28 07:41:16
기사 이미지


기은세가 ‘엑스 더 리그’ 3라운드 사전 미션에서 한국 팀의 1등을 자신한다. 성수동에서 3시간 동안 펼쳐지는 오프라인 판매 대결에 김태균까지 깜짝 등장해 힘을 보탠다.

오는 3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 5회에서는 2라운드를 마친 9개국 8개 팀이 서울 성수동에서 3라운드 사전 미션에 돌입한다.

이날 MC 티파니 영과 뱀뱀은 2라운드 순위를 발표한 뒤 새로운 대결을 알린다. 35개 브랜드가 모인 현장에서 ‘팝업 러시’라는 사전 미션을 통해 3시간 동안 오프라인 판매 경쟁을 벌이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판매 경험이 익숙하지 않은 해외 팀들은 당황한다.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팀 캡틴 지엔하오 탄은 “오프라인 판매는 처음”이라고 밝히고, 인도네시아 팀 캡틴 아샨띠 역시 온라인 판매에 익숙하다며 걱정을 내비친다.

반면 한국 팀 캡틴 기은세는 자신감을 보인다. 기은세는 “현장 판매에서는 우리가 1등을 할 것 같다”며 홈 어드밴티지를 강점으로 꼽는다.

판매가 시작되자 깡스타일리스트의 활약도 펼쳐진다. 그의 코디 제안에 손님들이 몰리자 기은세는 “깡스타일리스트 덕분에 우리가 이기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전 야구선수 김태균도 ‘엑스 더 리그’ 팝업 현장을 깜짝 방문한다. 김태균은 한국 팀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깡스타일리스트가 추천한 제품을 직접 구매하며 힘을 보탠다.

일본과 중국 팀의 반격도 이어진다. 일본 팀 캡틴 사나는 명예 회복을 다짐하고, 키짱은 자신을 알아보는 한국 팬들과 소통하며 판매에 나선다. 중국 팀 최스스에게는 구매력이 높은 팬이 등장하면서 경쟁에 변수가 생긴다.

우승 상금 50만 달러를 놓고 글로벌 셀러들이 경쟁하는 ‘엑스 더 리그’ 5회는 오는 30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라라스테이션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