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찬미가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고공 퍼포먼스에 도전한다. 연습 과정에서 목발을 짚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포기하지 않은 그의 도전이 ‘천만기인쇼’ 첫 회에서 공개된다.
첫 회에서는 허찬미가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에어리얼 실크 퍼포먼스에 나선다. 높은 상공에서 천장에 매달린 긴 실크 천에 몸을 맡긴 채 공중 동작과 수직 낙하 등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는 무대다.
허찬미는 무대에 올라 “연습하면서 무서워서 많이 울었다”고 털어놓는다. 연습 도중 목발을 짚은 모습도 공개되는 가운데 끝까지 도전을 이어간다.
제작진은 “허찬미는 고소공포증 때문에 연습 과정에서 수없이 눈물을 흘렸지만 끝내 포기하지 않았다”며 “두려움을 극복한 허찬미의 모습이 ‘천만기인쇼’ 1회를 장식하는 최고의 명장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천만기인쇼’ 첫 회에는 해외 무대에서 활동해온 기인들도 출연한다. 두바이 왕자의 초청을 받고 프랑스 ‘갓 탤런트’에 출연한 기인을 비롯해 10m 높이에서 기예를 펼치는 고공 예술가, 12년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펌프 세계 챔피언, 2026년 댄스스포츠 라틴 종목 국가대표 등이 무대를 꾸민다.
제작진은 “강호동과 붐마저 월드 클래스 기인들의 기예를 보며 연신 감탄했다”며 “기인들과 손잡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스타들의 무대를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강호동과 붐이 진행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는 오는 9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천만기인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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