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예원이 컨디션 난조에도 안대를 착용한 채 ‘컬투쇼’에 출연했다. 청취자들의 사랑 고민에 공감하고 직접 상황극까지 소화하며 목요일 오후를 채웠다.
예원은 지난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DJ들과 호흡을 맞췄다. 지난 7월 목요일 코너 ‘사랑의 고스톱’에서 3주간 고정 게스트로 활약했던 그는 한층 편안한 모습으로 방송을 이어갔다.
청취자들의 사랑 고민을 다루는 코너에서는 직접 상황극에도 나섰다. 예원은 사연 속 인물의 감정과 상황에 몰입해 연기를 펼쳤고, 상황극이 끝난 뒤에는 사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며 청취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예원은 최근 연기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나인 퍼즐’ 등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프로그램 ‘베팅 온 팩트’에서는 첫 서바이벌 예능에 도전했다. 리더로 나서 기사의 진위를 판단하고 베팅하는 게임에 참여하며 연기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라디오 ‘컬투쇼’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예원이 향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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