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키움 안치홍 선수, 초록우산 ‘우리동네 슈퍼스타’ 합류

김연수 기자
2026-08-28 09: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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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안치홍 선수, 초록우산 ‘우리동네 슈퍼스타’ 합류 (제공: 초록우산)


키움 히어로즈 안치홍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의 참여형 기부 캠페인 ‘우리동네 슈퍼스타’의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선다.

초록우산에 따르면 28일(오늘) 안치홍은 이번 캠페인에 합류해 올 시즌 종료까지 안타 1개를 기록할 때마다 5만 원씩을 적립해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서울 지역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우리동네 슈퍼스타’는 프로야구 선수들의 경기 기록에 따른 기부 공약과 팬들의 응원을 연계한 선순환 나눔 캠페인이다. 앞서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KT 위즈 고영표, 두산 베어스 강승호,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참여해 각 연고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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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안치홍 선수, 초록우산 ‘우리동네 슈퍼스타’ 합류 (제공: 초록우산)


2009년 프로 데뷔 후 군 복무 시절을 포함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안치홍은 팀을 옮길 때마다 소속 연고지 아동을 돕는 선행을 펼쳐왔다.

안치홍은 “팬들께 받은 큰 사랑을 제가 뛰고 있는 지역의 아이들에게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유니폼이 바뀌어도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은 한결같다. 팬들과 함께 아이들의 내일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경근 초록우산 나눔마케팅본부장은 “17년간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안치홍 선수의 합류로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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