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AM(앤팀)이 한국과 일본을 넘어 아시아와 미국까지 활동 무대를 넓혀온 성과를 인정받으며 국내 주요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다.
두 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은 &TEAM은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로 소감을 전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들은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곧 두 번째 한국 미니앨범 ‘Mark on Me’로 찾아뵐 예정인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응원해 주시는 LUNÉ(루네.팬덤명) 여러분 덕분에 받은 상”이라고 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수상에 이어 무대에서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TEAM은 한국 데뷔 앨범 ‘Back to Life’의 수록곡 ‘Rush’를 선곡해 아홉 멤버의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화려한 조명 아래 블랙 톤 의상으로 통일감을 준 멤버들은 질주하듯 몰아치는 사운드에 맞춰 쉴 새 없이 대형을 전환하며 빈틈없는 군무를 완성했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에 객석에서도 뜨거운 함성이 이어졌다.
&TEAM은 최근 3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첫 아시아 투어를 통해 13개 도시의 팬들을 만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그래미 뮤지엄 ‘글로벌 스핀 라이브’와 ‘KCON LA 2026’ 무대에도 올라 현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TEAM은 오는 9월 8일 오후 6시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를 발매한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Back to Life’ 이후 약 10개월 만의 신보다.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했던 아홉 멤버가 운명적인 존재를 만나 변화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