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리노가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리노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조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민분들과 현장에서 구호 작업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리노는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선행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있다. 2014년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 후원을 시작한 그는 2024년 최빈국 아동들을 돕기 위한 월드비전 글로벌 식량 위기 대응 사업에 1억 원을 기부해 월드비전 최연소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이 됐다.
2025년에는 삼성서울병원에 성인중증질환환자 치료비 및 간병비와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금 1억 원, 고양이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에 유기묘 구조·치료와 보호소 운영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총 2억 원을 전달했다.
또한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2025년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와 월드비전에 성금을 기탁했으며,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홍콩 월드비전에도 성금을 전달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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