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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강훈♥김혜준, ‘하다’ 커플 일대기 공개

정윤지 기자
2026-08-30 13: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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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제공: tvN)

강훈과 김혜준이 새로운 아펠로 사내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돌고 돌아 드디어 서로의 진심이 닿은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이에 서툴러서 더 설렜던 ‘하다(하기+다름)’ 커플의 일대기를 짚어봤다.


강하기-남다름, 지독한 오해와 착각이 불러일으킨 독특한 인연 시작!

앞서 두 사람은 남다름이 아펠로에 입사하기 전부터 지독하게 얽히기 시작했다. 

당시 SE물산에 재직 중이던 남다름이 투자 미팅을 온 강하기와 부딪혀 그의 옷에 흔적을 남기게 된 것은 물론 아펠로 합격 파티에서도 같은 가게에 방문했던 강하기 일행과 얽혀 본의 아니게 그의 코피를 터트리는 등 처음부터 심상치 않은 임팩트를 남겼다.

이후 아펠로의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만나게 된 강하기와 남다름의 사이는 갈수록 점점 더 꼬여만 갔다. 

강하기는 SE물산 출신임을 숨긴 남다름이 산업 스파이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했고 남다름은 대표 강하기가 자신의 최애 이찬(차우민 분)을 오랜 시간 홀로 좋아하고 있다고 여겨 흥미진진함을 증폭시켰다.

 
강하기-남다름, 자꾸만 설레는 나 정상인가요? 입덕 부정기 돌입!

남다름을 주시하던 강하기는 남다름이 산업 스파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가 얼마나 일에 열정을 가진 직원인지를 알게 됐다. 

또한 이찬과의 해외 연수를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강하기에게 잘 보이려 했던 남다름이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강하기에게 더욱 살갑게 대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오해로 인해 더 가까워졌다.

하지만 남다름의 이런 행동들은 강하기에게 또 다른 착각을 유발했다. 바로 남다름이 자신을 남몰래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한 것. 때문에 강하기는 선을 그으려 했지만 그럴수록 남다름을 보다 신경 쓰게 됐다. 

남다름 역시 티격태격하면서도 힘들 때마다 위로가 되어주는 강하기와 의도치 않은 첫 입맞춤까지 하게 돼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간질간질하게 만들었다.

 
강하기♥남다름, 서로에게 닿은 마음 자각! 진심 어린 고백으로 심쿵 선사!

이후 강하기는 남다름이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었다는 것을 듣고 놀랐던 것도 잠시, 용기를 내 본인의 마음을 조금씩 표현했다. 

남다름과 이찬의 스캔들로 회사까지 논란에 휩싸인 상황에서도 강하기는 회사와 남다름, 모두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누구보다 힘들어할 남다름이 걱정돼 집 앞에 찾아가는 등 진심 어린 행보를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남다름도 처음엔 그저 최애 이찬을 만나기 위해 이직을 결심했지만 막상 아펠로에 들어온 후 대표 강하기와 계속해서 엮이며 느꼈던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강하기에게 달려갔다. 

떨리는 마음을 전한 남다름과 이를 듣고 곧바로 입을 맞춘 강하기의 모습은 심쿵의 정점을 찍으며 과몰입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이로써 드디어 서로의 마음이 맞닿은 둘은 연애의 시작을 알리며 새롭게 펼쳐질 핑크빛 오피스 라이프를 예고하고 있다. 매사에 아웅다웅하던 앙숙 케미스트리와 각종 오해의 연속이 설렘으로 번지기까지, 썸을 지나 연인이 될 강하기와 남다름의 앞날이 더욱 기다려진다.

얼굴도장에 이어 마음 도장까지 제대로 찍은 강훈과 김혜준의 로맨스는 내일(31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9회에서 이어진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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