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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나경·비비, 매운맛 자매

서정민 기자
2026-08-31 07: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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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트리플에스 김나경이 친언니 비비와 ‘냉장고를 부탁해’에 동반 출연했다. 두 사람은 남다른 매운맛 사랑부터 어린 시절 이야기까지 공개하며 자매 케미를 보여줬다.

김나경은 지난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비비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나경과 비비는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볼 뽀뽀를 스튜디오에서 재연했다. 어린 시절 새우 꼬리를 나눠 먹었던 일화와 매운 음식을 함께 먹으며 화해한다는 이야기 등 자매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특히 김나경의 매운맛 사랑이 눈길을 끌었다. 청양고추에 이어 쥐똥고추까지 등장한 매운맛 대결에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다.

김나경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위장이 터질 정도로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 “혀가 마비되는 느낌을 좋아한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미더덕을 좋아한다는 식성과 함께 자신의 주량에 대해서는 “빨간 뚜껑은 한 병, 일반 뚜껑은 두 병”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셰프들의 요리가 시작되자 적극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매운 연기가 스튜디오를 채우자 김나경은 “맛있는 냄새”, “디퓨저잖아”라고 말하며 매운맛에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완성된 매운 음식과 해산물 요리도 맛보며 먹방을 선보였다.

김나경이 속한 트리플에스는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서울 장충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 ‘앤들리스’를 시작한다. 현재 리얼리티 ‘배지전쟁 시즌4 : Trust No One’을 선보이고 있으며 새 앨범 ‘LOVE&POP pt.2’도 준비 중이다.

김나경과 비비의 자매 케미가 공개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냉장고를 부탁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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