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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호, 앨컴퍼니 전속계약…김원중·강소영과 한솥밥

서정민 기자
2026-08-31 08: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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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호가 앨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폭군의 셰프’, ‘중증외상센터’, ‘계시록’ 등 드라마와 영화, OTT를 오가며 활동해온 이세호는 새 소속사와 함께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앨컴퍼니는 31일 이세호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캐릭터 연기를 선보여온 내공 있는 배우 이세호와 한 식구가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선과 악을 넘나드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임팩트를 지닌 배우”라며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 ‘양치기들’로 데뷔한 이세호는 ‘킹덤: 아신전’, ‘범죄도시3’, ‘귀공자’, ‘크로스’, ‘전,란’, ‘브로큰’을 비롯해 드라마 ‘화랑’, ‘역적’, ‘택배기사’, ‘기생수: 더 그레이’, ‘열혈사제2’, ‘트리거’ 등에 출연했다.

특히 tvN ‘폭군의 셰프’에서는 왕 이헌(이채민)의 신뢰를 받는 신하 이장균 역을 맡았다.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서는 남수단 파병 중 무장단체의 습격으로 부상을 입은 이현종 대위로 등장했으며, 영화 ‘계시록’에서는 개척교회 목사의 아들이자 담임 목사 후보인 정환수 역을 연기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에서는 죽도로 학교를 제패한 최지혁 역을 맡아 빌런 연기를 선보였다.

앨컴퍼니 측은 “이세호는 어떤 역할이든 자신만의 색깔로 흡수하는 에너지와 매력을 지녔다”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이세호는 앨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차기작을 검토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앨컴퍼니에는 모델 겸 배우 김원중, 메구, 임지섭, 장우형을 비롯해 모델 강소영, 최아라, 이혜승, 박희현, 정하준 등이 소속돼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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