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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소피아, 건강 문제로 활동 잠정 중단

허정은 기자
2026-08-31 14: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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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소피아, 건강 문제로 활동 잠정 중단 (출처: 소피아 SNS)


캣츠아이(KATSEYE) 소피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예정된 영국 및 유럽 콘서트에도 불참한다.

31일 소속사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 측은 캣츠아이 공식 위버스를 통해 소피아의 건강 상태와 향후 활동에 대한 공지를 전했다.

소속사 측은 ‘소피아는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회사는 소피아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과 자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피아는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예정된 유럽 및 영국의 ‘THE WILDWORLD TOUR’에 불참하게 됐다’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장기적인 안녕이 언제나 최우선인 만큼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추후 변동 사항이 생기는 대로 안내해 드리겠다’며 ‘소피아와 캣츠아이를 향해 계속해서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캣츠아이는 지난 2월 멤버 마농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소피아 역시 지난 8일부터 건강 회복을 위한 휴식에 들어가면서 캣츠아이는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왔다.

당시 소속사 측은 소피아의 건강 상태를 지켜본 뒤 오는 9월 활동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이날 공지를 통해 유럽 및 영국 투어 불참이 확정됐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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