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리센느가 2026년 9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코르티스와 키키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하츠투하츠, 튜이드가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1973만5635개를 분석한 결과 리센느가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분석 대상은 2023년 이후 데뷔한 보이그룹과 걸그룹이다.
9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는 리센느, 2위 코르티스, 3위 키키였다. 이어 하츠투하츠, 튜이드, 아일릿, 투어스, 베이비몬스터, 캣츠아이, 미야오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위 리센느는 참여지수 102만9392, 미디어지수 121만7378, 소통지수 273만5487, 커뮤니티지수 247만566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745만7923을 기록했다. 지난 8월 677만7877보다 10.03% 상승했다.
2위 코르티스는 브랜드평판지수 243만8696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454만233보다 46.29% 하락했다. 3위 키키는 148만5176으로 전월보다 7.23% 상승했다.
4위 하츠투하츠는 브랜드평판지수 119만2464로 지난달보다 34.52% 올랐다. 5위 튜이드는 83만2440을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전체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 빅데이터가 전월보다 22.64%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15.05%, 브랜드이슈 6.03%, 브랜드소통 21.72%, 브랜드확산 34.86%가 각각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리센느의 링크 분석에서는 ‘응원하다’, ‘기부하다’, ‘광고하다’가 높게 나타났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러브어택’, ‘프리티걸’, ‘안원잘부’가 두드러졌으며 긍정비율은 94.30%로 집계됐다.
이번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조사는 9월 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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