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도파민)’으로 자유로운 변신에 나선다. 나른한 일상부터 음악에 몰입한 모습, 자유분방한 에너지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도경수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의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모두 공개했다.
자연이 어우러진 야외 공간에서 빈티지한 티셔츠와 브라운 팬츠를 매치한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물을 맞으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자유분방한 매력도 드러냈다.
네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공연 장비가 가득한 공간과 트럭을 배경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핑크 셔츠에 그레이 재킷과 팬츠를 입고 기타를 든 채 역동적인 에너지를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필름에는 ‘DOPAMINE’을 각기 다른 이야기로 풀어낸 도경수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영상은 지루하고 무기력한 일상에서 찾아오는 찰나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MISSING’ 전단에 등장한 사라진 기타를 찾아 나선다. 도경수가 악기와 공연 장비가 가득한 공간을 탐색한 끝에 기타를 발견하는 과정이 이어지며 신보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도경수의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은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블리츠웨이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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