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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더리그’ 기은세, 2위 이끌었다

서정민 기자
2026-09-01 08: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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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더 리그'


배우 기은세가 ‘엑스 더 리그’ 대한민국 팀 캡틴으로 팀의 반전을 이끌었다. 2라운드에서 2위에 오른 데 이어 성수동 팝업 미션에서도 전략적인 판단과 리더십을 보여줬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5회에서는 대한민국 팀 캡틴 기은세가 팀원들을 이끌며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라운드 미션 ‘와일드카드’ 결과 발표에서 대한민국 팀은 반전의 2위를 기록하며 X1 다이아몬드 등급에 올랐다. 기은세는 결과에 기뻐하면서도 팀원들을 독려하며 다음 미션을 준비했다.

이어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3라운드 사전 미션 ‘팝업 러시(POPUP RUSH)’에서도 기은세의 리더십이 이어졌다. 생소한 오프라인 판매 환경에 해외 팀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기은세는 대한민국 팀의 1위 가능성을 강조하며 팀원들의 사기를 끌어올렸다.

대한민국 팀이 사전 미션 중간 집계 1위에 오르자 기은세는 감격을 드러냈다. 이후 순위가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는 전략을 재정비하며 대응했다.

3라운드 ‘리미트 브레이크(LIMIT BREAK)’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한계에 부딪혔지만 “한계라는 건 항상 깨라고 있는 것”이라며 팀원들을 독려했다. 긍정적인 태도와 냉정한 상황 판단을 오가며 캡틴 역할을 이어갔다.

기은세는 배우 활동과 함께 다양한 예능과 콘텐츠에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엑스 더 리그’에서 대한민국 팀의 캡틴을 맡아 미션 수행과 팀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기은세가 출연하는 ‘엑스 더 리그’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엑스 더 리그’ 방송 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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