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이 버스킹 무대에서 탄탄한 가창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태현이 선택한 곡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6집 ‘미니소드 3: 투모로우’에 수록된 범규·태현·휴닝카이의 유닛곡 ‘쿼터 라이프’였다.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인 만큼 태현은 인생의 1/4 지점에서 느끼는 고민과 불안을 자신만의 음색으로 풀어냈다.
무대를 본 선배 가수들은 “진짜 응원을 받은 기분”이라며 감탄했고, “노래를 너무 시원하게 잘한다. 톤이 좋다”고 호평했다.

태현은 무대 후 “교수님 같은 선배님들 앞에서 노래하는 게 얼마나 떨리는 줄 아느냐”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태현의 무대는 오는 3일 오후 11시 50분 JTBC에서도 방송된다.
태현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달 27일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K 월드 드림 베스트 앨범상’을 수상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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