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소현이 영화 ‘모둡’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오컬트 미스터리 장르에 도전한다. 미스터리한 외딴섬을 배경으로 펼쳐질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김소현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외딴섬을 찾는 선옥 역을 맡았다. 선옥은 섬에서 기이한 사건과 마주하며 복잡한 감정의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
‘모둡’을 통해 데뷔 후 첫 오컬트 장르에 도전하는 김소현. 과연 그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세와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 인물의 복잡한 감정과 변화 과정을 어떤 모습으로 그려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그동안 김소현은 ‘굿보이’, ‘우연일까?’, ‘달이 뜨는 강’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물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왔다. 특히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연기해온 만큼,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감정선이 맞물리는 ‘모둡’에서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ENA 드라마 ‘연애박사’를 비롯해 드라마 ‘하얀 스캔들’, 영화 ‘모둡’까지 연이어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작품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바. 서로 다른 장르와 캐릭터를 오가며 폭넓은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그가 각각의 차기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역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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