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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사 211’ 이원일, 전국 맛집 찾는다

정혜진 기자
2026-09-01 09: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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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사 211’ 이원일, 전국 맛집 찾는다 (제공: E채널)


이원일 셰프가 전국의 숨은 맛을 찾아 나선다. E채널 새 예능 ‘맛도사 211’에서 오랜 요식업 경험을 바탕으로 맛집의 비밀을 파헤친다.

‘맛도사 211’은 20년 넘게 요식업 현장을 지켜온 이원일 셰프가 전국 곳곳의 맛집을 직접 방문해 맛을 탐구하는 미식 예능이다. 오는 9일 오후 8시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프로그램명 ‘맛도사 211’은 이원일 셰프의 이름에서 착안했다. 성과 이름을 숫자로 재치 있게 풀어낸 ‘211’은 이원일 셰프만의 미식 여정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더한다.

‘맛도사 211’은 기존 맛집 탐방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오랜 요식업 경력에서 비롯된 전문가다운 맛 분석에 자타공인 ‘먹방 요정’다운 군침 도는 맛 표현까지 더해 오감을 자극하는 리얼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맛있는 음식을 마주한 순간 스치는 이원일 셰프의 솔직한 표정과 가감 없는 맛평가는, 정보 전달에 그쳤던 기존 프로그램들과는 확연히 다른 재미를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 역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안개가 자욱하게 내려앉은 웅장한 산수화를 배경으로, 도포 위에 셰프 앞치마를 겹쳐 입은 독특한 ‘맛도사’ 비주얼로 등장한 이원일 셰프의 모습이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인자하면서도 호탕한 이원일 셰프의 미소와, 마치 도술처럼 손끝에 둥실 떠올라있는 음식들은 과연 자타공인 ‘맛집 판별가’ 이원일 셰프가 어떤 맛집들을 탐방하게 될 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이원일 셰프는 JTBC 간판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이후, 다수의 방송과 유튜브 채널을 오가며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쌓아왔다. 정통 파인다이닝을 거친 셰프로서의 전문성과 예능인 못지않은 유쾌한 텐션을 동시에 갖춘 이원일 셰프는, 이번 ‘맛도사 211’에서 전국 방방곡곡의 맛집을 종횡무진 누비며 ‘맛도사’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진면목을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이원일 셰프가 진정한 ‘맛도사’가 되어 전국 맛집의 숨은 비밀을 파헤치는 ‘맛도사 211’은 오는 9월 9일 수요일 저녁 8시 E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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